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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토니안 "17년만 H.O.T 재결합 공연, 후유증 있어"

입력 2018-03-21 2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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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토니안이 재결합 공연에 대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토니안과 강타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사인회를 하고 있는 강타와 토니안에 촬영 시간이 없어 아쉽지만 악수회로 대신하라 말했고, 토니안은 “근데 사실 광장에 아무도 안 계셨었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대구가 저희한테 제일 열정적이었어요 대구 쪽에 시청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라며 무한도전에서 가졌던 재결합 공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은 “17년만에 다섯 명이 처음 무대를 가졌죠”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사실 그날 기억이 없어요. 한 달 동안 준비하고 공연하게 됐는데 그 한 달이 빨리 지나가서 후유증이 있더라고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는 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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