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군'윤시윤, 아픈병사 부터 챙겨...진세연 감동

입력 2018-03-24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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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쟁터에 나간 윤시윤이 부하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진세연이 감동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이승훈/극본 조현경) 7회 에서는 전쟁터로 떠난 윤신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휘(윤시윤 분)과 성득식(한재석 분)이 전쟁터로 떠났다. 이를 마중가기 위해 성자현(진세연 분)은 남장을하여 전쟁터로 따라나섰다.

추운 날씨에 병사들은 언 밥과 물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추운 밖에서 밤을 보내야하는 상황.

진세연 또한 정체를 숨기기 위해 밖에서 식사를하고, 윤시윤은 병사들을 돌보기 위해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나왔다.

병사들이 힘들어하자, 윤시윤은 "아픈 자들을 내 천막에서 자게 하라"고 명했고, 따뜻한 그의 마음씨에 진세연은 감동했다.

한편 북쪽은 더 춥다는 소리에 진세연은 겨울옷을 틈틈히 만들었고, 몰래 산속에서 바느질을 하던 진세연에게 윤시윤은 "정체가 무엇이냐 전장을 이탈하다니"라고 칼을 겨눴고 진세연의 정체를 알자 놀랐다.

겨울옷을 건네받은 윤시윤은 진세연을 포옹하며 밤엔 추우니 막사에서 보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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