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박하나, 매 맞는 왕빛나에 동정심 느꼈다 ‘애잔’

입력 2018-03-26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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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하나가 왕빛나에게 동정심을 느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은경혜(왕빛나 분)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홍세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세연은 은경혜가 장명환(한상진 분)에게 맥없이 당하는 모습에 “그러니까 쇼핑만 하지 말고 운동도 하고 복싱같은 것도 좀 배우고 하다못해 아령같은거 하면서 힘을 길렀어야죠”라고 나무랐다.

길길이 뛰는 홍세연의 모습에 은경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시끄러”라고 말했다. 이에 홍세연은 집에 왜 아무도 없냐고 물었고, 그제야 사태를 파악한 은경혜는 “불 켜, 집안 불 다”라고 기겁을 했다. 마침 금영숙(최명길 분)이 돌아오고 홍세연은 집안 사람들이 돌아올 때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던 은경혜는 홍세연의 방을 찾아갔다. 이어 “1억 주면 받을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고마운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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