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피오가 아침상을 준비했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는 슈퍼 베이비에 등극하는 피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오는 이날 새벽같이 일어나 진영, 한혜연을 위한 아침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다른 사람들이 깰까 조심히 자리를 정리하고 몸을 일으킨 피오는 진영의 이불까지 챙겨 덮어주는 다정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방 앞에 선 피오는 세 사람의 아침 식사를 위해 요리에 돌입했다. 맛있는 냄새에 눈을 떠 피오표 고추장 찌개를 마주한 한혜연은 “너 때문에 망했어. 다이어트 망한 거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영 역시 “자기야”라며 애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반찬을 진영 앞에 덜어주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내비쳤다. 피오는 “진영이가 찌개를 먹을 때 엄마와 할머니의 심정을 느꼈다”며 “안 먹어도 배부르구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