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최백호 "라디오 '낭만시대' 10주년 감사하다"

입력 2018-03-24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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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SBS 라디오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가 10주년을 맞았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최백호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DJ 김태균은 "약 6년 만에 다시 출연하셨다. '낭만시대' 10주년 축하드린다. 소감 한 마디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최백호는 "10년이라는 세월이 금세 지나갔다"고 짧게 답했다.

김태균은 "여전히 멋있으시다. 10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그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최백호는 "네"라고 대답했다. 진중하고 무뚝뚝한 최백호의 성격이 드러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오늘 방송하기 싫으신거 아니냐"고 농담조로 말했다. 김태균은 "DJ로 10년을 일하셨는데 라디오에서도 이렇게 말씀을 안하시냐" 물었다.

최백호는 "지금보다는 많이 한다. 그런데 많이 말하는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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