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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레이지 본 보컬 준다이 ‘안테나’로 활약

입력 2018-03-26 0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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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복면가왕'캡처
MBC'복면가왕'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레이지 본 보컬 준다이가 안테나로 출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방불패에 맞선 레이지 본 준다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테나 준다이는 “세상에 제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나왔는데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가왕 자리에 올라가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라라랜드 박지윤은 “이 자리가 굉장히 조심스럽고 영광스럽다” 이어“가왕 너나 잘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동방불패는 “재미있는 무대를 봐서 즐거웠고, 파이팅 하세요”라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안테나 준다이는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선곡해 파워풀한 모습을 보였다. 라라랜드 박지윤은 보아의 ‘늘’을 선곡했다. 처연한 음색으로 슬픔을 담아내 감동을 샀다. 판정단 투표결과 63 대 36으로 라라랜드가 준다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얼굴을 공개한 준다이는 “평소 나를 보고 무섭다는 분들이 있다” 이어 “복면가왕에 나오게 된 계기 중 하나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현재 준다이가 하고 있는 일을 물었고, 준다이는 “꼬치를 굽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한 번 놀러가야 되겠네 꼬치 먹으러”라고 말하자. 준다이는 “오지 마세요! 연예인 들 오면 손님 많아져서 힘들어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준다이는 “20년 동안 멤버들하고 함께 공연했는데, 처음으로 혼자 무대에 서게 됐다”, “멤버들이 없으니 준비할 때 부담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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