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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백년손님' 박서방네, 마라도 장판 컬링···이슬비 '웃음'

입력 2018-03-24 1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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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마라도판 컬링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개그맨 박준형, 컬링선수 이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서방네는 대한민국을 열광시켰던 컬링을 마라도 버전으로 재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직접 컬링 세트장을 만들었고, 빙판이 아닌 장판 위에서 인간 컬링을 시도했다. 스릴넘치는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고, 고서방팀과 박서방팀으로 나뉘어 신중하게 게임이 진행됐다. 앞어 이슬비는 "컬링의 빙판은 굴곡져 있어서 스톤이 안으로 휜다"라고 원리를 설명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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