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휴게소 맛집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김생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지방공연에 나섰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회식이 주꾸미인지 낙지인지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회장님이 결재 사인하는 것 같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이별의 아픔에는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이라며 휴게소 음식에 대해 설명했다. 매니저는 이영자 말대로 국밥 먹는 방법을 선보였고, 이영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영자는 영동고속도로 편 휴게소 맛집을 공개해 MC들의 군침을 흘리게 했다.
김생민은 딸 태린의 등굣길을 데려다주며 일과를 시작했다. 김생민은 딸 태린에게 “아빠 차 좋지”라고 물었고, 태린은 “TV가 있어서 좋아”라고 말했다. 이어 태린은 “한 친구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결혼한데”라고 말했고, 김생민은“너도 방탄소년단 멤버와 결혼하고 싶니”라고 물었고, 태린은 쑥스러워했다. 김생민은 등교하는 딸의 뒷모습을 보며 “사랑해”를 연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생민은 매니저와 회사에 들러 박성광을 만났다. 김생민은 박성광에서 “우리는 개그맨이잖아. 여기서는 아티스트다”라며 으쓱댔다. 김생민은 회사에서 아티스트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며 포인트를 확인하러 갔다. 박성광은 포인트가 없자. 김생민은 “내 포인트로 사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전현무는 “SM회사에 6년 정도 있는데, 편의점이 있는지 몰랐다”며 의아해했다.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YG는 뭐 없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구내 식당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자는 유병재에게 “YG구내식당 아주머니가 바꿨다며”라고 물었고, MC들 놀라며 경악했다. 이어 이영자는 “SM은 볼거리 YG는 먹거리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