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황보가 삼겹살 홍보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는 삼겹살 맛있는 법을 소개하는 황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는 이날 독일에서 온 손님들 옆에 앉아 함께 삼겹살을 먹고,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종일 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며 모두 허기가 져 있는 상태. 한국에서 3년 정도 살았다는 스캇은 핀란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한국 식당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줬다.
티슈는 물론이고, 삼겹살, 그리고 된장찌개에 대한 설명까지. 한국문화 만렙다운 스캇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황보는 옆자리에 앉은 독일 친구에게 삼겹살을 구울 때 왜 김치를 넣는지 알려줬다.
황보는 “김치를 여기에 굽는 건 기름에 구워야 더 맛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을 거야, 살은 좀 찌겠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스캇은 자신만의 쌈싸기 비법까지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