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쇼리가 김종국에게 혼났다.
25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휴지를 많이 쓰다가 김종국에게 혼이 나는 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의 블랙하우스에는 매니저와 쇼리 등 친구들이 찾아왔다. 늦은 시간 갑자기 찾아온 친구들은 맛있는 걸 사왔다며 한상 가득 음식을 늘어놨다. 남자들만의 신나는 저녁 파티는 화기애애하게 무르익어 갔다.
이때, 김종국이 테이블에 음식을 흘리자 쇼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휴지를 가지러 갔다. 휴지를 한손 가득 들고 온 쇼리의 모습에 김종국은 “너 휴지를 얼마나 가져온 거야”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형은 휴지 덜 들게 하려고 떨어진 거 먹는 거 못 봤어?”라고 쇼리를 나무랐다. 쇼리는 “휴지를 가져왔는데 그냥 드시길래 너무 놀랐어요”라고 말했지만, 김종국은 “형은 떨어진 것도 먹으라고 배웠어 어렸을 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