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대군' 윤시윤X진세연, 죽음도 갈라서지 못한 눈물겨운 사랑

입력 2018-03-26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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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 사랑을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그리다' 캡처

윤시윤이 죽었다는 소문에 진세연은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했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연출 이승훈 김정민/극본 조현경)8화에서는 진세연은 전쟁터에서 윤시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양안대군(손병호 분)의 계략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 이휘(윤시윤 분)은 루시개(손지현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으나, 북방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게 되었고 진양대군이 혹한기에 전쟁을 벌인것, 윤시윤을 두고 가버린 것이 모두 음모였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게다가 북방 오랑캐에게 화살을 받고 부상을 입고 말았다.

도성에는 윤시윤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고, 불공을 마친 진세연을 찾아온 이강(주상욱 분)은 "내동생이 죽었다"고 전했고 진세연은 이에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믿지는 않았다.

주상욱을 찾아온 진세연은 "실종이지 사망은 아니다 그러니 동생을 저버리지 말고 도와달라"고 주상욱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주상욱은 진세연에게 피묻은 옷을 전했고, 그것은 진세연이 만들어 준 것이었다.

진세연은 옷을 안고 오열하고, 몸종 끝단(문지인 분)에게 "대군은 돌아오실것이고, 추억속에서 살 수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러나 보고싶다 어딜가면 볼 수 있어"라고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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