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똥강아지' 김국진♥강수지, 서로의 MC 자질에 대해 평가하다

입력 2018-03-26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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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강수지와 김국진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MBC 새 교양 파일럿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가수 강수지, 개그맨 김국진이 참석했다.

서로의 MC 자질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국진은 "지난 몇 년 동안 강수지 씨와 함께하면서 강수지 씨가 말을 참 맛깔나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진행자로서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저랑 하면 편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이에 배우 김영옥은 "콩깍지가 씌였다"하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강수지는 "김국진 씨는 어떤 사람이 나와도 그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MC다. 나는 김국진 씨의 MC 스타일 중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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