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미스티’의 후속작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KBS 2TV ‘상어’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선택 이유, 상대배우 정해인 등을 언급하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손예진은 “정말 행복하게 찍고 있다. 우리 드라마는 내 나이의 여자들이 한 번쯤 경험해보고 겪을 수 있는 일, 사랑 등을 자극적이지 않게 다뤄 공감이 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들이 사랑하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안타까운, 그런 걸 느끼면서 찍고 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것 같은 기대가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정해인에 대해 “나이에 비해서 동안인데, 안에는 큰 어른이 있다. 매번 농담처럼 ‘넌 조선시대 사람이니?’라고 놀린다. 그만큼 정말 생각과 가치관이 바른 친구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똑똑하면서도 귀여운 구석도 많다. 현장에서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몰입하기도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손예진, 정해인 주연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