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대한유혹자' 박수영♥우도환, 문가영에 흔들렸다 '이별 위기'(종합)

입력 2018-03-27 2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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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영과 우도환이 문가영에 흔들렸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위태로운 사랑 게임을 하는 네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태희(박수영 분)는 최수지(문가영 분)가 권시현(우도환 분)과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고 말한 것에 은근히 신경을 썼고, 함께 밥을 먹다 최수지의 전화를 받고 달려간 권시현에 섭섭함을 느꼈다. 고경주(정하담 분)는 “수지가 시현이 도와준다고 정보 좀 달라고 했었거든 그래서 살짝”이라며 얘기를 한 것에 대해 오해를 풀었다.

이에 은태희는 “그럼 셋이서 다 같이 내 얘기를 했다는 거잖아?”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고경주는 “친하니까 들었겠지 이제 너도 밀당해. 권시현도 밀당하잖아 왜 밥 먹다가 최수지한테 가?”라고 대신 흥분했고, 은태희는 “그만해 안 그래도 카오스니까. 나 은태희야 차라리 안 만나고 말지 밀당? 그런 거 안 한다”라고 말하며 벤치에 드러누웠고, “내가 또 걔 신경 쓰면 나 때려”라고 말했다. 그때 권시현은 “그럼 내일 같이 밥 먹을 거야?”라며 등장했고, 은태희의 섭섭함을 달랬다.

하지만 은태희의 화는 쉽게 풀리지 않았고, 권시현은 퇴짜를 맞았다. 은태희는 로펌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하며 자신을 꼬득인 이기영(이재균 분)에 “사과하실 때는 정확히 사과만 하세요. 아빠 제자였던 오빠한테 제 예의 여기까지예요”라고 경고 했다. 권시현은 다시 은태희를 찾아갔고 둘은 결국 밥을 먹었다. 은태희는 권시현의 집에서 최수지의 그림을 발견했고, 질투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은태희는 그만하자며 혼자만 바라보는 것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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