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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두바이 팜 주메이라 상어떼 속으로 풍덩..'아찔' (종합)

입력 2018-03-27 2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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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뜬다' 제공
jtbc '뭉쳐야뜬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번주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붉은 사막, 팜 주메이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붉은 사막 투어를 위해 떠났다.

사막에 들어선 멤버들은 연달아 "오우" "와" "이거 진짜 재밌다"를 외치며 사막에서의 질주를 한껏 즐겼다.

또한 이들은 커피내기를 위해 사막 보드 경쟁을 즐기며 우애를 돈독히 하기도 했다. 붉은 사막 마지막 코스는 바로 일몰 구경. 패키지 팀은 저마다 포토존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일몰을 함께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겼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 숙소에서 한 방을 쓰는 안정환과 은지원은 투어의 고됨을 언급하기도 했다. 안정환은 "한계에 다다를때쯤 비행기 태워줘."라며 나름 지원을 독려했고, 은지원은 "저 지금 한계인데.. 비행기 안 태워주네요."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 일정은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해변. 패키지 팀은 모두 함께 해변을 거닐었고, 바다가 보이자마자 너나 할 것 없이 입수 미션을 언급했다.

가위바위보로 정형돈이 당첨됐고, 그는 "여기까지 왔으니 들어가자."라며 은지원을 이끌었다. 지목 당시 지원은 "안돼요. 나 진짜 촬영 못해요."라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입수 프로답게 성큼성큼 다가가 정형돈과 함께 시원하게 입수했다.

지원과 형돈의 입수를 직접 눈 앞에서 보게 된 패키지 팀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들을 응원했다.

한편, 다음 목적지는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워터 슬라이드. 이 워터 슬라이드는 아쿠아리움으로 연결되는 구조인데, 슬라이딩을 즐기다 보면 물고기떼와 상어떼를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이에 김성주는 "이게 세계 3대 명물에 속한다."며 팀원들의 참여를 부추겼다.

하지만 상상과 달리 너무 빠른 스피드에 놀란 멤버들은 상어떼 구경은 커녕 스피드에 잔뜩 움츠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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