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예쁜 누나' 연하남 정해인, 손예진 前연인 등장에 "남자친구 코스프레" (종합)

입력 2018-03-31 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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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캡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해인이 손예진의 전 연인 앞에서 남자친구 행세를 했다.

30일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연인과 이별하는 윤진아(손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아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의 이유를 물었고 남자친구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우리 사이가 곤약같다”고 말했다. 윤진아는 친구 서경선(장소연 분)을 만나 하소연을 했고 인사불성이 된 채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윤진아는 회의에서 동료를 도우려고 했지만 마음과 달리 감정이 상하게 됐다. 그는 가맹점 점검을 하고 돌아가던 중 귀국한 서준희(정해인 분)를 만났고 20년지기인 두 사람은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진아는 SNS 사진을 통해 그가 있는 식당을 찾았고 차에 몰래 스타킹과 립스틱을 숨겨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윤진아는 속상한 마음에 서경선을 만나 술을 마셨고 서준희는 술에 취한 윤진아를 바래다주며 눈물을 모른척했다.

윤진아는 상사의 실수를 덮어쓰며 모든 일을 개인 경비로 처리하는 등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고 서준희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이어 윤진아는 회사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다. 서준희는 두 사람이 함께인 모습을 목격하고 윤진아의 남자친구 행세를 하며 위기에서 구했다.

다음날 윤진아는 회식자리 속 성희롱 발언 등에 지쳐 회사로 돌아오던 중 다시 서준희를 만났다. 그는 클럽에 간다는 서준희가 여성과 통화를 하는 모습에 질투했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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