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싱글와이프2' 황혜영, 변정수와 24년 만 '일과 이분의 일' 열창 (종합)

입력 2018-03-29 0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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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황혜영이 24년만에 '일과 이분의 일'을 열창했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변정수, 서진호, 심혜진의 일탈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변정수와 황혜영은 2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일본 여행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대의 패션으로 거리를 걸었고 가라오케에서 흥을 발산했다. 특히 변정수는 일과 이분의 일을 선곡해 부르며 황혜영과 함께 과거를 추억했다.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이 싸둔 짐을 풀었다. 평소 이벤트를 즐긴다는 유용운은 다양한 표정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비롯해 변정수와 황혜영의 20대를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담아 감동을 선사했다. 변정수와 황혜영은 유용운이 준비한 귀여운 동물 잠옷을 입고 잠을 청했고 다음 날 가이드로 합류하게 된 ‘미수다’ 일본인 미녀 배우 카미바 리에와 함께 둘째 날 여행을 시작했다.

김진호의 아내 서진호는 유하나, 정다혜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즐겼다. 요정의 샘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베트남 무이네 사막에서 ATV를 타며 액티비티를 즐겼다. 가파른 모래 썰매에도 도전하며 스릴을 만끽했다.

이에 서진호는 “같이 한다고 하니까 용기가 생기더라고”라며 “마음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다음 날 세 사람은 비행기를 타고 새로운 도시 푸꾸옥으로 향했다.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호지역인 해변에서 CNN이 선정한 10대 해변이 있는 푸꾸옥을 찾은 세 사람은 세계에서 두 번 째로 큰 사파리로 향했다. 서진호는 “동물을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좋아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동물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이어 세 사람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동심으로 돌아가니 아이 생각이 난다”며 아이를 떠올렸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단풍잎 겨울왕국에서 캐나다 여행을 즐겼다. 설경을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했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이동했다. 이동 중 심혜진은 윤상의 곡을 틀었고 심혜진은 “오빠가 꽃은 안 사줬어도 곡을 써줬다”라며 자신을 위한 노래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윤상은 “심혜진을 만나기전 쓴 곡”이라며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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