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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수, 둘이라 다행"..종영 앞둔 '무한도전', 마지막 스틸

입력 2018-03-28 1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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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종영을 앞둔 무한도전이 마지막 스틸컷을 공개했다.

28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하와수 왈 “둘이라 다행이야♡ 오랜만에 보는 다정한 투 샷 두 형님은 사이좋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조금더 보고싶다' 특집. 지난주에 이어 산행을 떠난 하와 수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이밖에도 박나래 할머님의 댁에세 밥먹고 창고정리를 하고 있는 양세형의 모습도 담겼다.

한편 올해로 13년차를 맞은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한 만큼 종영에 대한 아쉬움 목소리는 여전히 크다. 또 '무한도전'은 예능 사상 최초로 종방연을 개최, 간단한 식사자리로 멤버와 스태프 간의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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