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침샘 닫히지 않는 맛 '해산물 계의 빅뱅' 주꾸미 (ft.승꾸미) (종합)

입력 2018-03-29 0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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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승리와 신동헌이 주꾸미 맛에 푹 빠졌다.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주꾸미 편이 그려졌다.

밥상 사진에 다양한 추측이 난무한 게스트는 그룹 빅뱅의 승리로 밝혀졌다. 승리는 “YG 구내식당 사진이었다”며 과한 추리 열정이 재밌었다고 말했다. 승리는 외국인들에게 고급 음식과 토속 음식을 대접하는 가이드 방식을 설명하며 미식 자부심을 보였고 전현무는 “뭐 팔러온 거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황교익은 주꾸미 회를 꼽으며 “3월~4월 낙지보다 맛있다”며 다리는 회로, 몸통은 숙회로 맛보는 것을 설명했다. 신동헌은 주꾸미 볶음에 “한입에 먹는 와일드함이 있다”며 “남은 양념에 밥을 먹고 눌어붙은 밥까지 먹어야 코스다”고 먹는 순서를 설명했다.

뒤늦게 주꾸미가 주목받은 이유로 이현우는 “낙지가 귀해지며 비슷한 주꾸미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홍신애는 “주꾸미 축제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뒤늦게 주목받으며 최근 어획량이 줄어 몸값이 오른 주꾸미에 황교익은 자원 보호를 염려했다. 이에 승리는 “빅뱅의 나 같은 존재 같다”며 “나도 뒤늦게 빛을 보고 있다”고 동질감을 느끼며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종로의 한 주꾸미구이 가게에 “40년 됐다고 하더라. 나보다 형이다. 무게감이 있는 식당이었다”며 다시 떠오르는 맛에 입맛을 다셨다. 승리는 주꾸미 쌈을 설명하며 “이 형 쌈 짱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주꾸미 연포탕 가게에 승리는 고흥 출신의 주인장과 통하는 것이 있었다며 구수한 언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줄평으로 남긴 ‘VICTORY’의 의미로 “내가 빅뱅에서도 꽉 차있는 멤버다. 주꾸미가 나 같아서 골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동헌은 “이 가게를 다녀오고 침샘이 닫히질 않아 몸이 고장났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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