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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한류스타' 최지우 결혼소식에 中도 '시끌'…"축하 봇물"

입력 2018-03-29 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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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류스타 최지우의 깜짝 결혼발표에 대륙도 시끄럽다.

29일 최지우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지우 씨는 3월 29일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1년여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으며, 이날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만 모시고 축복 속 조용히 예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결혼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가족분들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에 결혼식 일정과 구체적인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1994년 데뷔. 벌써 데뷔 24년 차인 최고참 한류스타다. KBS2 드라마 '첫사랑'으로 데뷔한 최지우는 이후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지우히메' 열풍을 일으키며 한류스타로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은 최지우는 중국드라마 '도시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최지우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중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시나연예', '바이두' 등은 이 소식을 크게 보도했고, 현지 팬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드디어 결혼하시는구나", "정말 예쁘신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국과 같이 진심으로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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