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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색' 곽재용 감독 "韓 배우 캐스팅? 신인+아이돌이면 좋겠다"

입력 2018-03-28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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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의 색' 스틸
영화 '바람의 색' 스틸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곽재용 감독이 한국 배우들을 기용한다면 어떤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싶은 지에 대해 얘기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의 색'(감독 곽재용/ 제작 (주) 아시아픽쳐즈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곽재용 감독은 영화 속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등장하는 것에 있어 "일본 마술계와 인연이 닿아 특별 출연을 하셨다"며 "최현우 씨가 마수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좀 더 있었지만 시간 상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또한 곽재용 감독은 만약 한국 배우들을 기용한다면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은 지에 대한 질문에 "여배우는 신인으로 뽑는 것도 좋은 것 같고 남자배우는 아이돌 쪽 배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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