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컴백 때마다 대단한 분들과 함께 하는 것 같아요."
7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3월 치열한 컴백 대전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원호·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타힐딜빙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커넥트-데자부(THE CONNECT-DEJAVU)'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헤럴드POP과의 만남에서 몬스타엑스는 새 앨범 소개와 더불어 당찬 컴백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새 앨범 '더 커넥트'를 발매하고 뜨거운 컴백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몬스타엑스의 모습에서 강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먼저 몬스타엑스는 새 앨범을 소개하면서 "수록곡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다. 모든 곡이 타이틀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만큼 그간 아껴뒀던 곡들을 앨범에 꽉 채워 담았다. 아마 앨범을 들어보시면 지루할 틈이 없으실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를 입증하듯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은 발매 이틀 만에 국내 각종 음반 차트 한터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Worldwide iTunes Album Chart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더불어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차트에서는 무려 25개국에서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기록, 글로벌 대세그룹으로서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는 그룹 동방신기, 가수 나얼 등 '레전드급' 가수들의 귀환 속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차트강자들 속에서 이뤄낼 성적에 부담감도 상당할 터지만 몬스타엑스는 누구와 함께 활동하느냐 보다는 자신들의 성장점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
멤버 아이엠은 동방신기 나얼 등 대선배들 속 컴백 대전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같이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컴백을 할 때마다 항상 대단하신 분들이 나오시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고개를 끄덕인 형원은 "그간 보아 선배님, 슈퍼주니어 선배님 등 많은 대선배님들과 활동을 함께 해왔다. 지금은 어떤 분들과 같이 활동이 겹치는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음악방송 무대 모니터링을 빠지지 않고 항상 하기 때문에 선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배우는 점이 정말 많다"고 말하며 느끼는 바가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들이 그려갈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