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표예진X이성열, 한혜린 끝없는 악행에 '고민'

입력 2018-03-29 2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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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혜린의 끝도 없는 악행에 표예진이 고민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정인우(한혜린 분)에 고민에 빠진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정인우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더 이상 같이하고 싶지 않은데 얼굴은 매일 봐야 하고”라며 고민을 드러냈다. 길은조는 “설미령씨부터 시작해서 팩스에 그림까지 그런 에너지 좋은데 썼으면 정직원 되고도 남았을텐데”라고 말했고, 홍석표(이성열 분)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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