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인생술집' 이유비, 반전 털털美(ft. 현실자매 이다인 썰)

입력 2018-03-30 0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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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유비가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이유비는 새침한 미모와 상반되는 내숭 없는 성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인생술집' 안주를 폭풍 흡입하는 이유비에 대해 배우 이채영은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첫 회식 자리에 갔다. 유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설정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씨름 선수만큼 먹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유비는 동생인 배우 이다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다인은 최근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 역으로 출연했다.

이유비는 "동생에게 내 옷을 입고 갔냐고 메세지를 보냈다. 나중에는 '1'이 안 사라졌다"고 말하며 동생에게 차단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유비는 "동생과 엄청 싸운다. 현실 자매다"라고 말하며 "나는 (동생을) 욕해도 되는데 남이 욕하는 건 싫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 숨긴다. 티가 난다. 안 고쳐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유비는 자신만의 솔직한 매력으로 '인생술집'을 가득 채웠다. 재미있고 편안한 사장님과 종업원들. 그리고 스타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는 '인생술집'의 기획 의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손님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비는 현재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으로 출연 중. 동료 출연자들은 '이유비=우보영'이라고 말했다. 이유비가 우보영처럼 감정에 솔직하며 늘 웃는 얼굴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기 때문.

새침데기 같은 외모와는 상반된 쿨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유비. 앞으로 그가 연기, 예능을 넘나들며 어떻게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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