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예가중계' 동방신기, 유쾌·열정 빛난 게릴라데이트 현장

입력 2018-03-30 2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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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캡쳐]
[KBS2='연예가중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연예가중계'에서 동방신기의 게릴라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KBS2 연예프로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데이트 주인공으로 동방신기가 출연했다.

홍대 거리에서 만난 동방신기는 사상 최강의 미세먼지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과 인기를 보여줬다.

2년 8개월만에 돌아온 동방신기는, 이번에 8집 앨범으로 컴백했다. 신곡 '운명'은 재즈 기반의 댄스 팝 장르의 노래로 동방신기의 퍼포먼스와 특유의 보컬이 두드러진다.

데이트 중간에 거리가 일대 마비되어 돌발 상황으로 안전을 위해 더 넓은 장소로 이동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이날 열정적인 남성팬, 그리고 미용실에서 뛰쳐나온 팬, 동방신기의 춤을 자유자재로 추는 중국 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노윤호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과 댄스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은 정말 동방신기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며 앨범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또한 최강창민은 본인의 데뷔에 대해 "어처구니 없이 SM에 뽑혔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두 사람이 밀착해 찍은 화보 사진을 보고는 "정말 자본주의의 노예들이네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많은 분들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싶다고 끝나는 소감을 밝히며 게릴라데이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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