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예가중계' 솔리드, 돌아온 R&B의 전설 '21년만의 귀환'

입력 2018-03-30 2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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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캡쳐]
[KBS2='연예가중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연예가중계'에서 솔리드가 21년만에 귀환했다.

3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KBS2 연예프로 '연예가중계'에서는 솔리드가 출연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솔리드는 연예가중계 측과 인터뷰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그 당시에 가장 인기있었던 멤버가 누구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이준을 가리켰다.

R&B의 전설로 계속해서 가요계에 회자되며 한때 '솔리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솔리드는, '이 밤의 끝을 잡고'가 이 정도로 히트할 것인지 예상됐냐는 질문을 받고 "이 노래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소품 토크를 진행하게 됐다. 먼저 나온 소품은 조끼였고, 맨몸에 조끼와 수트 상의를 입는 것이 솔리드가 유행시킨 패션의 정석이었던만큼 그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준은 "한 벌 의상을 조끼 따로, 자켓 따로 입었던 것이다"라며 웃었다.

솔리드는 거의 쉬지 못하고 활동하다 잠깐 쉬며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했고, 추후 같이 뭉쳐 활동하기로 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각자의 시간을 보낸 후 21년만에 '인투 더 라이트'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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