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양세형의 인지도 굴욕이 그려졌다.
3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시골 어르신들에게 예상치 못한 인지도 굴욕을 당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이날 박나래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전라도 무안을 찾아갔다. 어르신들이 부탁할 곳이 없어 형광등, 문고리 등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양세형은 철물점에 들러 필요한 부속을 샀다.
이어 집을 돌며 어르신들의 불편한 점을 도와드리겠다고 나섰다. 첫 번째 할머니 댁에 들른 양세형은 자신을 모르는 듯한 눈치에 “제가 누군지 혹시 아시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전혀 양세형을 모르는 상황. 이에 양세형은 “박나래 친구입니다”라고 명쾌한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집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양세형은 거듭 자신의 이름을 할머니들에게 설명 드렸지만 결국에 ‘나래 친구’로 기억에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