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최은경X안선영, 베트남 염투어에 의심→홀딱(종합)

입력 2018-03-31 2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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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틀트립' 제공
KBS2 '배틀트립'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최은경과 안선영이 염경환 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베트남으로 떠난 최은경과 안선영이 염경환의 설계에 따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초 최은경과 안선영은 여행 설계자가 염경환이라는 사실에 "의심스러웠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최은경은 위시리스트를 따로 작성했고, 안선영은 "염경환이 한 곳에 편중된 여행을 설계할까봐 걱정된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안내해줄까?"라며 의심스러워했다.

하지만 염경환은 아내의 도움으로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이 모두 만족할 만한 투어를 설계했고, 틈틈이 최은경과 안선영의 인생사진을 찍어주며 작가로 활약해 신임을 얻었다.

또한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최은경과 안선영을 위해 염경환은 기찻길 마을 카페를 찾았고, 이 곳에서 음료를 맛 본 최은경은 "저쪽 건너편에 월세내고 살고싶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번째로 그녀들이 크게 만족한 곳은 바로 갤럭시 동굴 투어. 은경과 선영은 여행길에 오르기 전 "경치는 좋지만 '물 반 사람 반'인 곳은 피해달라."고 부탁했고, 염경환은 이를 완벽하게 반영한 장소로 안내했다.

그 곳은 한국인에게 아직 생소한 닌빈. 배를 타고 장소를 이동하면 한화 약 6천원에 동굴투어를 할 수 있다.

안선영은 동굴투어 중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풍경에 환호성을 질렀다. 스튜디오에 있던 최은경도 "실제로 보면 감동이 100배 정도?'라며 그때의 감정을 전했다.

그 외 염경환은 최은경과 안선영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방투어로 '염투어'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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