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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아쉬워"..'무도' 종영에 쏟아지는 종영 인사(종합)

입력 2018-04-01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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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난 31일 MBC '무한도전'이 4725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영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예능의 강자로 군림해왔던 프로그램이었기에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에 많은 스타들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무한도전'에 종영 인사를 보낸 스타들을 모아봤다.

싸이 인스타
싸이 인스타

지난 31일 오후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방송 캡처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박기웅 역시 "고맙습니다. 내 인생의 친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로고 사진을 게재해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육중완도 인사를 건넸다. 육중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글을 남겼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경험이 있든 없든, 방송을 즐겨 시청한 애청자로서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무한도전'에게 고마운 마음이 가득한 건 모두들 마찬가지였다.

장윤주는 2010년 '무한도전'에서 달력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쌓였던 정을 드러냈다. 그녀 역시 지난 31일 오후 "그때 우리. 함께. 추억하며. #2010도전달력모델 #theperfectmatch #장윤주와친구들 @voguekorea"라는 글과 함께 달력 촬영 사진들을 게재했다. 또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노래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한도전은 우리에게 청춘이고 위로였고 이 시대를 대변하는 메세지였습니다. 오래토록 우리와 함께해 주어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무한도전 #기억할게요무한도전 #사랑해요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수차례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멤버들과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는 장윤주였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게 남았던 것.

이렇게 팬들 뿐만 아니라 스타들도 '무한도전' 종영에 아쉬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새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바람처럼 '무한도전'이 한층 정비된 모습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된 이후 13년간 꾸준히 함께해오며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1일 시즌 1 종료를 마치며 후일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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