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마마무가 '인기가요' 4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민규, 정채연, 송강이 MC를 맡은 가운데 1위가 발표됐다.
앞서 공개된 1위 후보는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 모모랜드의 '뿜뿜', 워너원의 '부메랑'. 워너원은 사전 인터뷰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하며 무대 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방송 말미 마마무가 1위를 차지하며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와 사무엘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동방신기는 무대 전 사전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기다리신 팬들을 위해 종합선물센트를 준비했다"며 "컴백 인터뷰를 하는 지금 이 순간이 운명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해줄 조언을 묻는 질문에는 "평행선처럼 평화로운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평행선'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꾸며진 무대에서 동방신기는 '평행선'으로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함께 상큼함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으며 '운명'으로는 화려함과 강렬함으로 동방신기 특유의 매력을 내뿜었다.
지난 3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ONE을 공개한 사무엘은 'ONE' 노래에 맞춰 완벽한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빠른 비트에 맞춰 남자다운 매력까지 선보이며 즐거운 매력을 안겼다.
몬스타엑스 역시 컴백을 했다. 몬스타엑스는 'Jealousy' 무대를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아이콘은 '고무줄다리기'를 통해 아이콘만의 색깔을 그렸다.
플로우식과 제시는 완벽한 호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CLC는 '블랙드레스'로 칼군무와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NCT127은 경쾌하고 완벽한 안무로 무대를 선보였으며 에이프릴은 상큼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GOT7, 아이콘, 몬스타엑스, 워너원, 에이프릴, NCT127, 사무엘, CLC, SF9, 스트레이 키즈, 플로우식X제시, 르씨엘, 헤이니, 자이언트 핑크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