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광수가 인면조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 394회에는 평창 최고의 스타 인면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36계 올림픽’을 위해 각 팀을 꾸리고 특별한 선수단 입장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 하하, 이상엽은 봅슬레이팀을 가장해 고무대야에 몸을 싣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는 송지효, 전소민, 이다희, 홍진영, 강한나가 여자 컬링팀을 패러디해 등장했다. 특히 송지효는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쟤는 정말 좀 비슷하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대망의 인면조 이광수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랑으로 변신한 김종국과 함께 나타난 이광수로 인해 촬영장은 초토화가 됐다. 이광수가 인면조 연기를 하며 나오자 유재석은 “광수는 굳이 저렇게 안 해도 너무 닮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