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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6人, 달콤살벌한 보길도 힐링투어(ft.풍류가무)(종합)

입력 2018-04-01 1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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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섯 멤버들의 봄맞이 보길도 힐링 투어가 주말 안방에 즐거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봄맞이 보길도 힐링 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봄맞이 보길도 힐링 투어를 떠난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은 머나먼 남쪽 섬 보길도의 아름다움에 심취했고 힐링 투어를 시작했다. 보길도 힐링투어의 첫 번째 코스는 조선시대 고산 윤선도의 유희 공간이었던 세연정에서 풍류가무를 즐기는 것이었다. 세연정엔 어르신 3명이 있었고, 멤버들은 노래를 듣고 몸으로 곡을 표현해 어르신들이 정답을 맞추게 해야 했다.

오디오 없이도 가사가 들리는 것만 같은 무반주 댄스를 미친듯이 춘 멤버들은 1위부터 6위까지 등수가 매겨져 1~3위만 점심식사로 전복 한 상을 먹을 수 있었다. 멤버들의 춤사위에 어르신들의 어깨가 들썩이고 흥이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 도중 멤버들은 비상식량을 배급 받아 서로의 통에 넣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고, 정준영의 빠른 손이 감탄을 자아냈다.

윤시윤은 버스에서 졸음을 못 참는 김준호에 자장가를 틀어줬고, 김준호는 “왔어 왔어 그 분이 왔어 이렇게 빠른 비트는 처음이야”라며 힘겨워 한 뒤 결국 잠에 빠졌다. 그 사이 김준호의 통에 모두가 비상식량을 넣으려 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코스는 윤선도가 책을 읽으며 지낸 낙서재였다. 낙서재에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오후의 차 따르기 게임을 벌인 멤버들은 살벌하게 전망 좋은 카페를 즐겼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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