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첫 맞선 남녀의 등장에 카페지기들의 설렘이 폭발했다.
1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첫 맞선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출근을 마친 카페지기 이적과 유인나는 첫 커피를 만들면서도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양세형까지 세 사람은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막내 SF9의 로운이 합류했다. 로운은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매상이 올랐냐”고 묻는 이적에게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와 양세형은 맞선 상황 연습을 시작했다. 유인나는 “나이를 묻는 건 안 좋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몇 살 같아 보이냐는 질문에 “3살 같다”고 말하는 센스로 폭소케 했다.
양세형은 “치아에 립스틱이 묻어있는 걸 발견하면 말을 해야하냐”고 물었고 유인나는 “말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는 센스있게 자리를 피해주며 여성에게 거울을 볼 시간을 주는 팁을 전수했다. 이적은 “아내에게 첫눈이 아닌 두 번째 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맞선 남녀가 등장하고 긴장한 카페지기들은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는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며 서빙 타이밍을 조절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첫 주문이 들어오고 두 사람의 대화를 가로막는 믹서기 소리에 카페지기들은 놀랐다. 이적은 “오토바이 소리가 난다”며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지기들은 맞선 남녀의 모습에 대리 설렘을 느끼며 좋아했고 두 사람의 대화에 열띤 대화를 나눴다.
두 번째 맞선 남녀를 바라보며 카페지기들은 오리무중한 여성의 마음을 예측하지 못했다. 재방문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에 카페지기들은 쿠키와 함께 맞선 상대와 방문할시 50% 할인을 해준다는 쿠폰을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유인나는 서로 계산하려는 두 사람에게 센스 있게 대응하며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냈다.
한편 ‘선다방’은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엿보고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그리고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