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신동욱이 정유미를 응원했다.
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라이브(Live)’에는 한정오(정유미 분)를 응원하는 최명호(신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오는 용의자와 추격전에서 상처를 입은 안장미(배종옥 분)에게 파스를 발라줬다. 이어 홍일지구대로 복귀한 한정오 앞에는 최명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최명호는 한정오에게 “나 오늘 농땡이 치려고”라고 함께 나갈 것을 권했다.
한적한 공원에 간 최명호는 음악을 틀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성매매 검거에 투입됐다 참혹한 광경을 또 한차례 목격하게 된 한정오가 걱정됐던 것. 이에 최명호는 “다른 생각 하지마”라며 “세상이 왜 이러나, 왜 이렇게 나쁜 놈이 많나, 그런 생각 말라고 그냥 심플하게. 우리가 범인을 잡았다”라고 말했다. 한정오는 이에 “우리가 범인을 잡고 우리가 힘든 여자들을 도왔다 그 생각만 할게요”라고 용기를 냈다. 최명호는 부쩍 성장하는 경찰 한정오의 모습에 “잘한다 한정오”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