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작신아' 강지환, 김옥빈에 "뽀빠이는 주하민"..심희섭 '눈물'(종합)

입력 2018-04-01 2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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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작신아' 제공
OCN '작신아'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강지환, 김옥빈, 심희섭이 서로의 정체를 눈치챘다.

1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눈치 챈 천재인(강지환 분), 김단(김옥빈 분), 주하민(심희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조수사팀이 함께 술 자리를 가지던 중, 주하민은 바람을 쐬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고, 김단은 그를 따라나왔다. 길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중 그는 단에게 "그 여자가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했다는 건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단은 "그냥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서요."라며 둘러댔다. 때 마침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면서 쓰러졌고, 이를 피하다가 둘은 함께 넘어졌다. 그 때 단의 지갑이 떨어졌고, 주하민은 그녀의 지갑속에서 어린시절 사진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녀가 복지원 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를 눈치챈 하민은 집으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 "(김단을) 드디어 찾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천재인과 함께 수사를 이어가던 단은 그에게서 "주하민이 뽀빠이로 추정된다."는 이야기를 듣게됐다. 하지만 그녀는 "형사님보다 제가 훨씬 더 주검사님을 오랫동안 봐왔지만, 그 분은 악역을 하실 분이 아니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에 재인은 "그건 본인이 결정하는거다."라며 "대신 뽀빠이를 확인해보자."라고 말했다.

다음날, 둘은 복지원에서 '꼴통'이란 별명으로 지냈던 한 남자를 찾아갔고, 그에게 왕목사(장광 분)와 백도규(이효정 분), 국한주(이재용 분)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털어놨다. 이를 듣고 분노한 꼴통은 결국 거리에서 행사를 하고 있는 국한주를 찾아갔고, 그를 '죽이겠다'며 재인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에 공조수사팀은 재빨리 현장으로 출발했고, 주하민은 백아현(이엘리야 분)에게 "어서 행사를 취소하라"며 경고했다. 하지만 이미 시작된 행사를 취소하지 못한 국한주는 무대에서 아무 것도 모른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결국 그 라인에 꼴통이 합류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재인은 꼴통을 만류하지 않았고, 먼발치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주하민을 바라보며 '당신이 알아서 하라'는 싸인을 보낸다. 이에 주하민은 몹시 난감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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