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군 사랑을그리다' 윤시윤X진세연 혼인날 비극...혼인 엎어지나(종합)

입력 2018-04-02 0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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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행복해야 할 윤시윤과 진세연의 혼인식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1일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이승훈/극본) 10화 에서는 윤시윤과 진세연의 혼인식이 그려졌다.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은성대군(윤시윤 분)과 형 진양대군(주상욱 분)은 주상이 승하하자 어린 세자가 왕위에 오르는 것을 보았다. 이때 대비(양미경 분)은 주상이 너무 어려 정치는 전쟁에서 공을 세운 윤시윤이 도와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분노를 느낀 주상욱은 반란을 도모하게 되었다. 주상욱의 아내 윤나겸(류효영 분)은 대비에게 "은성대군의 혼례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고 성자현(진세연 분)의 집으로 찾아가 혼례일을 받아 전달했다.

진세연집에서 나온 후 남편 주상욱에게 윤시윤과 진세연의 혼례일을 넘기고, 양안대군(손병호 분)과 윤시윤 혼례일에 거사를 치르기로 약속을 잡았다.

한편 3년만에 재회하여 꿈에 그리던 혼인을 하게 된 윤시윤과 진세연은 함꼐 살 신혼집을 둘러보았다. 진세연은 루시개(손지현 분)에게 "3년간 대군을 보필해 주어 고맙다"며 선물을 준비하고, 손지현에게 3년동안 윤시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며 죽을 고비를 넘겼는지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이어 주상욱은 두 사람에게 "잘 살으라"고 말했다.

드디어 혼례일이 다가왔고, 설레는 마음으로 신랑 신부 준비를 한 윤시윤과 진세연은 혼례식을 치르기도 전에 아수라장이 됐다.

칼싸움을 하는 도중 주상욱이 부상을 입고, 사람들이 죽었다. 윤시윤은 보위에 오른 어린 주상이 걱정되었고 진세연과 주상욱은 "주상전하를 지켜야한다" "이 사태를 궁에 알려야한다"며 윤시윤을 궁으로 보냈고, 윤시윤이 궁으로 떠나자마자 주상욱은 쓰러진 사람에게 칼을 들이밀며 "누구의 사주냐"고 말했다. 쓰러진 사람은 칼을 맞고 "은성대군의 사주다"고 거짓으로 고했다.

예고에서 윤시윤이 누명을 받는 모습이 보여져 왕좌를 둘러싼 핏빛예고가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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