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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퍼맨' 승재, 고지용 이사 뿌듯하게 만든 '똘똘 인턴'

입력 2018-04-02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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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승재의 1일 인턴체험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동물원을 구경하는 윌리엄과 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윌리엄은 코뿔소에도 겁먹지 않고 흥미로워해 눈길을 끌었다. 멋진 댄스까지 선보인 윌리엄에게 샘은 이 곳이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 바로 아내와 자신이 결혼한 곳이 동물원이라는 것. 샘은 “지금 특별한 경험하러 갈 거야. 이번에 너랑 같이 갈 거야”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윌리엄은 그 순간 무엇을 본 듯 놀라 눈을 크게 떠 궁금증을 자아냈다.

회사에 출근한 고지용은 직원들에게 인턴이 출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꼬마 인턴 승재가 등장했고, 정장을 깜찍하게 입고 사원증을 건 모습에 직원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지용은 직원들이 승재를 좋아해 만우절 이벤트로 승재를 1일 인턴으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승재는 복사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등 똘똘한 모습을 보였다.

1일 인턴이 되어 고지용의 심부름을 해낸 승재는 “고이사님 기다려 고인턴이 갑니다! 걱정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지용은 “초콜릿도 샀어? 영수증도 챙겨 오고”라며 뿌듯해했다. 고지용은 “다시 업무 봐야지 승재 다시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키세요”라며 칼같이 일을 시키려 했고, 승재와 함께 회의를 시작했다. 승재는 회의 자료를 1부씩 세팅하라는 고지용에게 “아빠가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주네 가족집에 놀러간 윌리엄과 샘 부자는 뜻깊은 동물원을 재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샘은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던 동물원으로 윌리엄을 데려갔고 윌리엄은 코뿔소를 보고도 놀래지 않았는데 기린을 보곤 “형~”이라며 놀란 토끼눈이 되었다. 이어 직접 당근 먹이를 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사람은 움직이는 식당 트램카 레스토랑을 즐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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