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준혁이 이유비가 겪고 있는 부당한 처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우보영(이유비 분)에게만 편중되어 있는 스케줄을 확인한 예재욱(이준혁 분)이 모든 스케줄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재욱은 점심을 먹으러 가기 위해 한 데 모인 치료사들에게 "왜 유독 우보영 선생에게만 모든 일이 편중되어 있나?" "대부분 6-7건인데 유독 우보영 선생에게만 13건이 몰려있다." "그리고 중증환자들은 경력이 많은 선생들이 맡는 게 맞지 않나."며 부당함을 얘기했다.
그리고는 모든 스케줄 표를 지웠고, "다시 스케줄 짜겠다."며 경고했다. 이에 우보영은 감동했고 한동안 그 자리에 서서 예재욱을 바라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