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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EXID 하니에 화답 "선배님 떡튀순 같이 먹어요"

입력 2018-04-03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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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유닛 오마이걸 반하나 아린이 자신의 팬이라 밝힌 EXID 하니에게 화답했다.

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지난 2일 EXID 하니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오마이걸 아린의 팬"이라고 밝히며 "같이 컴백해 자주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언니 팬으로 응원하며 '떡튀순'(떡, 튀김, 순대)을 함께 먹고 싶다"고 전했던 바.

이날 아린은 이를 언급하며 "떡튀순을 아직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제 개인 휴대폰도 생겼으니 선배님께 이메일이 아닌 휴대폰 번호를 남겼다. 제가 꼭 (떡튀순을) 사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하니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선배님, 저도 영상편지를 봤는데 진심이 담긴 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음방에서 뵈면 떨릴 것 같지만 용기를 내서 꼭 앨범 전해드리겠다. 떡튀순 같이 먹어요. 선배님도 화이팅하세요"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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