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KBS "김생민 성추행 논란, '영수증' 이번 주부터 방송 중단"(공식)

입력 2018-04-03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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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제공
사진=KBS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2' 측이 방송 중단 입장을 밝혔다.

3일 KBS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생민 씨에 관한 보도와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며 "또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 씨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한 매체가 김생민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고, 김생민 또한 사과문을 발표한 상황에서 KBS가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을 중단한 것. 프로그램 특성 상 김생민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방송 중단을 면치 못했다.

이어 KBS는 "그 동안 ‘김생민의 영수증’을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중단을 알려드리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하 KBS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 대한 KBS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방송인 김생민 씨에 관한 보도와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 씨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김생민의 영수증’을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중단을 알려드리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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