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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담 터졌다"‥'최파타' 몬스타엑스 '젤러시' 부르는 매력돌 (종합)

입력 2018-04-03 1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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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몬스타엑스가 매력적인 입담을 펼쳤다.

3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너의 의미' 코너에서는 몬스타엑스 원호, 기현, 민혁, 셔누, 아이엠이 출연해 신곡 '젤러시'를 소개하고 입담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음악 프로그램 사전녹화를 마치고 무대의상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출연했다. 이에 많은 청취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요새 무대의상만큼 주목되는 사복의상에 사복을 가장 잘 입는 멤버로는 원호가 뽑혔다. 몬스타엑스는 "원호가 디자인을 좋아해서 옷에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며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서 故김성재의 음악을 재해석한 바 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김성재 선배님이 활동할 때는 어렸었는데 무대 영상으로 많이 봤었다"며 원호는 "작업실에 김성재 선배님의 앨범 시디나 테이프, 엘피판도 가지고 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기현은 "슈가맨 촬영하러 갔을 때 원호가 일부러 김성재 선배님처럼 젖은 머리스타일을 연출하고 링귀걸이를 했었는데 김성재 선배님의 동생분이랑 스태프 분들이 보고 너무 닮아서 놀라시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곡 '젤러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격한 안무로 시선을 강탈당했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몬스타엑스는 "이번 것만 격한게 아니어서 괜찮다"며 "다이어트는 평소에는 따로 안하는데 컴백 준비할 때는 한다. 다들 활동량이 워낙 큰데 너무 말라서 찌려는 멤버도 있고 운동을 많이하는 멤버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이 코너의 주제인 '너의 의미'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내용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를 보고 동생 친구에게 물었다가 "누나도 귀여워"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그 뜻이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고, 민혁은 실제로 친구 누나를 좋아해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 친구집에 가서 라면을 5명이서 맨날 10개씩 끓여먹었었는데 그 때 고등학생이셨던 친구 누나가 그 때 되게 예쁘셨다"며 "먹고 치우고 가라고 하시며 동생한테 헤드락 거시는데 그 모습도 되게 좋아보였다"고 말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현재 '젤러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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