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지난 2일 방송인 김생민의 성추행 사실이 폭로됐다.
김생민은 10년 전 한 프로그램의 회식자리에서 여성 스태프를 강제 성추행하고 최근 피해자가 이 같은 일을 폭로하자 모든 사실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3일 오전 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김생민씨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생민이 출연한 광고 역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영수증 요정'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김생민은 대략 스무개 정도의 광고에 출연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생민의 성추문 파문으로 인한 광고 이미지 악화에 따라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할시 위약금이 수백억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아 금전적 피해 보상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