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타는청춘' 송은이, 김국진에 "오빠도 정상은 아니에요"

입력 2018-04-03 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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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은이가 김국진의 엉뚱한 발상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새로 합류한 송은이와 추억을 쌓아 나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식 치킨이 배달오기를 기다리면서 송은이는 “제가 박재홍 때문에 왔어요”라며 20년 지기 친구와 신호를 주고 받았다. 이에 김국진은 자신 때문에 나온 게 아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은이는 “자주 보잖아요”라며 웃었다. 박재홍은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송은이의 합류를 반겼고, 송은이는 건너편에 있는 김국진이 만든 우드 볼링공을 보곤 “오빠도 정상은 아니에요 저걸 저렇게 만들 줄 누가 알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홍은 이미 송은이도 같은 집단(?)이라고 분류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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