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머니백' 김무열부터 김민교까지 최강팀워크 #발목 #미담(V앱 종합)

입력 2018-04-03 18: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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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머니백'팀이 촬영장에 이어 V라이브까지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영화 '머니백' V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무열, 박희순,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오정세는 "되게 마음 편하게 집 같은 느낌이었다. 편한 현장이었다"고, 김민교는 "얼마나 행복하게 작품했는지 떠오른다. 메인 배우들이 남자라 칙칙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갔다가, 다들 위트가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그런 분위기가 고스란히 스크린에 남아 있다"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배우들은 관람 포인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무열은 "목적이 분명한 7명이 어떻게 얽히고설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지가 포인트다. 가볍게 즐기시면 된다"고, 박희순은 "상황에서 있어서 웃음코드가 있다. 다들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상황이 재밌어서 웃음을 유발한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오정세는 "한 장면, 한 장면만 보면 재미없는 장면들도 상황들이 쌓이다 보니 별거 아닌 동작들로도 큰 웃음을 주는 신선한 형식의 영화다"고, 임원희는 "7 캐릭터가 익숙해질 때쯤 아쉽다할 정도로 캐릭터의 매력이 관람 포인트다"고 강조했다. 김민교는 "난 나라고 생각한다. 나만 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박희순은 자꾸 발목 예쁘다는 글이 계속 나오니 양반다리로 고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발목이 얇아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다. 오정세의 미담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화 촬영 당시 몇몇 단역을 매니저를 통해 차로 집에 데려다줬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은 공약을 언급했다. 이들은 "스팟라이브를 통해 짠내 나는 직장인들을 위해 회식비 200만을 쏘겠다"고 200만 공약을 내걸었다. 발목쇼를 해달라는 요청에는 발목에 리본을 묶고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00만 공약을 선언하기도 했다. 임원희는 "100만원 회식비를 배우들끼리 쏘겠다"고, 박희순은 혼자 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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