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닭살 행각이 그려졌다.
3일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거침없는 닭살 행각을 보여주는 가수 배기성과 그의 아내 쇼호스트 이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5개월 차 배기성은 이날 아내와의 애칭을 묻는 말에 “제가 띠롱이라고 부르면 아내는 롱롱이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첫 만남이 어땠냐는 말에 배기성은 “퇴근하는 길에 들른 간장새우집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한눈에 이은비에게 반했다는 배기성은 “친구한테 시켜서 합석을 하자고 했다”라며 “제 옆에 앉으라고 하니까 맞은 편에 앉더라. 하지만 집에 가는 길에 택시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다음’에는 직접 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배기성은 즉석에서 아내와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은비는 배기성의 어떤 점에 반했냐는 말에 “존재 자체요”라고 닭살 멘트를 서슴지 않았다. 이어 “눈매가 너무 선해서 모성애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