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유서진, 이호제 친절에 흔들리는 한상진에 "한심"

입력 2018-04-03 2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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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상진이 이호재에 흔들렸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은기태(이호재 분)의 호의에 갈등하는 장명환(한상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효정(유서진 분)과 장명환을 의심한 금영숙(최명길 분)은 “반드시 알아내겠어 너희들이 경혜(왕빛나 분)를 어떻게 정신병자로 만들었는지”라며 시기를 노렸다. 은기태는 장명환에게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을 다시 모셔오라 말했고, 장명환은 마치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그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효정은 한심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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