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여진구의 장사 욕심이 시작됐다.
3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땡모반 영업에 욕심을 나타내는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진구는 땡모반을 팔며 시종일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마침 한국어문학과에 재학 중인 현지 대학생이 찾아와 한국어로 말을 걸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사이 땡모반 추가 주문이 들어왔지만, 재료소진으로 판매할 수 없게 되자 여진구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땡모반을 시식한 홍석천과 민우를 바라보며 여진구는 “아깝다, 우리가 안 먹었으면 더 드릴 수 있었던 건데”라고 말했다. 막내에게 급 서운해진 형들은 “건물 사라” “재벌 되라 재벌”이라고 말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여진구는 “수박이 없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홍석천은 이에 “내일 수박 10통 사라”라고 격려했다. 여진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수박이 남는 장사예요”라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