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성, 김정현에게 고백했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에서는 한윤아(정인선 분)이 강동구(김정현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아는 교통사고를 냈고, 합의금 삼천만원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알게 된 강동구는 지인들에게 부탁하지만 거절당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끝내 강동구는 송현준(강경준 분)을 찾아가 한윤아가 사고가 생겼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송현준은 “내가 찾아 드릴게요”라며 한윤아를 찾아 나섰다.
한윤아는 피해자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했고, 교통사고가 보험사기극으로 경찰이 오자 상황은 마무리됐다. 송현준은 한윤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목걸이를 준비해 고백하려 했지만, 한윤아가 강동구가 처음으로 선물한 머리핀을 찾는 모습에 한윤아가 강동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끝내 전해주지 못했다.
송현준은 한윤아에게 “윤아씨가 좋아하는 그 사람 놓치지 마라. 상처받을 걸 겁내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용기를 얻은 한윤아는 강동구에게 찾아가 “정말 좋아해요”라며 고백했고, 강동구는 한윤아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송현준은 한윤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며 프로포즈 선물을 속주머니에 집어넣어 안타까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