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대국민 사과와 혁신 다짐 기자회견이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조종국 영진위 사무국장은 "과거사 진상 규명 및 쇄신 특별위원회가 곧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계로부터 광범위하게 신고 받을 계획이다. 특정 정부뿐만 아니라 이전이라도 신고를 받아 조사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이어 "1년 활동을 잡고 있다. 단순하게 1~2달로 끝내지 않고, 밝혀야 할 문제가 있으면 면밀하게 조사해 시시비비를 가리고 진상을 밝히겠다. 또 책임 묻는 조치 내리는 방법 강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