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최정원X김현준X성지환, 세계 최고 '빌리'들이 떴다[종합]

입력 2018-04-04 13:26:19
    • 복사완료!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역들이 감동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성지환, 김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발레를 모르는 한 남자아이가 최고의 발레리노로 영국 단원이 되는 과정이 그려지는 작품.

이날 '언니네'를 찾은 빌리 역의 성지환, 김현준과 윌킨스 역의 최정원에 두 DJ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송은이는 "김숙이 뮤지컬을 보고 와서 너무 감동적이라며 라디오 광고 나갈 때마다 꼭 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고, 김숙은 "진짜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올해 13살인 초등학교 6학년 성지환과 중학교 1학년 14살 김현준은 공연을 하고 나면 만족을 하냐는 질문에 "만족한 적 없다"고 입을 모았다.

성지환은 "본인에게 만족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공연이 끝나고 나면 시원하고 홀가분한 것 같다"고 말했고, 김현준은 "잘한 적이 없다. 실수 없이 한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어려도 프로는 프로"라는 반응을 얻어냈다.

'빌리 엘리어트'는 현재 5명의 빌리가 공동캐스팅돼 있다. 이에 김현준에게 성지환의 어떤 장면이 가장 멋있냐고 묻자 "지환이는 '일렉트릭시티'를 가장 잘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최정원은 "런던에 오디션을 보러 가서 자신이 준비한 것을 다 못보여줘서 화를 내는데 춤을 출 때 어떤 느낌이냐 물었을 때 '춤을 출 때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요' 라며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어렸을 때 태권도를 해서 그런지 남성다움도 느껴져서 정말 멋있다"고 극찬했다.

최정원은 뮤지컬을 할 때 힘든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역시 대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최정원은 "단 한군데도 힘든 부분은 없다. 다만 잘 해내고 싶을 뿐"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최정원은 "마지막으로 5월 7일까지 관객들 만날 수 있다. 이번 다섯 명의 빌리들은 다신 만날 수 없는 배우들이다. 벌써 막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관객들이 직접 찾아와서 꿈을 이루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